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 잡담 & 이슈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탑6 중 4팀이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을 원한다.

by rogo 2020. 5. 25.
반응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조슈아 킹을 2천만 파운드에 데려오는데 실패했다.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탑 6중 4팀이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과 사인하길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조슈아 킹의 영입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본머스는 그 제의를 단칼에 거절했다.

 

 

 

맨유는 조슈아 킹 대신 급하게 오디온 이갈로를 상하이 선화로부터 임대로 데려왔지만 다시 중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스트라이커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데, 그리하여 조슈아 킹을 다시 주목하고 있다.

 

조슈아 킹은 계약기간을 1년 남겨두고 있어 올여름에 이적이 예상된다.

그는 5년 전 블랙번 로버스에서 계약을 마치고 본머스로 합류해 48 득점을 올렸다.

 

28살인 노르웨이인은 국가대표에서 주장으로 46번 출장하였고 17골을 득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주의 깊게 보는 이유는

그의 본머스 커리어에서 중앙과 측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고 플레이 또한 좋았기 때문이다.

 

첼시의 램파드 또한 여름 이적시장 개막을 앞두고 공격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조슈아 킹을 원한다.

 


 

출처 : 스카이 스포츠

 

 

Joshua King: Four of Premier League top six want to sign Bournemouth striker

Bournemouth striker Joshua King is wanted by four of the top six clubs in the Premier League this summer.

www.skysports.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