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314ATM1 [애슬레틱] 2010년대 인상깊은 팀: 시메오네는 선수시절 모습을 그대로 아틀레티코에 적용시키며 리그를 우승시켰다.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 13/14 시즌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시메오네는 선수시절 모습을 그대로 팀에 적용시키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by 마이클 콕스) 디에고 시메오네의 알레띠가 축구계에 준 충격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 첫번째, “빅 3”라는 용어를 라리가 내에 상용화시켰다. 아틀레티코가 2014년 리그우승하기 2년 전만 하더라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용어였다. 2012년 기준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지막으로 리그3위내 들었던 시즌보다 세군다 디비전에 있던 시절이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국내 팬들에겐 리그 타이틀을 경쟁하는 팀보단 셀링 클럽으로 더 알려졌다.) 게다가 라리가는 유럽에서도 두팀이 신계로 군림하는 가장 압도적인 리그이다. 2011-2012시즌 .. 2019.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